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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604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24	문의요!!	박현지	2024/09/21
1523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봉선	2024/09/20
1522	방문도가능한가요~??	허영란	2024/09/19
1521	문의글 남겨요 /ㅁ/	나그네	2024/09/19
1520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무명	2024/09/18
1519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안미윤	2024/09/17
1518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고영훈	2024/09/16
1517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질문자	2024/09/16
1516	문의좀드릴게요	김지효	2024/09/15
1515	문의 드립니다!!	무명	2024/09/14
1514	질문있습니다~!!	인유민	2024/09/13
1513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김하준	2024/09/13
1512	질문있어요	김윤미	2024/09/12
1511	문의남깁니다.	고영훈	2024/09/11
1510	부탁드립니다.	남상미	2024/09/10
1509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정미	2024/09/10
1508	문의 드립니다!!	윤정완	2024/09/09
1507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질문자	2024/09/08
1506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신기열	2024/09/07
1505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안미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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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appliances : 가정용품, 가전제품 Garbage in, garbage out. (입력이 나쁘면 출력도 나쁘다.)오늘의 영단어 - nordpolitik : 북방 정책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남자는 자신의 키, 몸매, 머리 등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결코 낙심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외모를 가다듬은 다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자는 잘 가다듬은 외모와 자신감만으로도 충분히 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매료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가 최선을 다해 외모를 가다듬은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결함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면, 애써 가다듬은 외모의 매력을 크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도 크게 떨어뜨리게 되어, 전체적인 인상이나 이미지는 더욱 더 나빠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태희 The exception proves the rule. (예외는 규칙이 있다는 증거이다.)오늘의 영단어 - inconsistencies : 불일치, 모순, 무정견 있을 수 없는 일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 월(越) 나라에서 온 자가 어제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장자 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